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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이 뛰놀 수 있는 곳...

작성자
민솔맘
작성일
2012-06-17 15:58
조회
70
"떠나요 ... 모든걸~훌 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별아래..."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침내 도착한 곳...
적당한 염기와 솔향기를 머금어 기분좋은 공기가 벌써 내 코끝에 와 닿는다.
마치 오지를 찾아가듯 꾸불~꾸불한 오솔길을 꽤나 지나더니
부드러운 산자락과 고요한 바다를 끼고 들어서있는 웅장한 리조트 모습은 유럽의 성과 지중해풍의 분위기가 적당히 믹스된 장관이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출수 있는 곳...
모든 시간의 흐름을 만에 가두고 자신의 바닥을 가만히 들여다 볼 수 있는곳...
희랍인 조르바도 뛰어 놀았을성 싶은, 바다가 보이는 너른 잔디와 파아란 하늘을 즐길수 있는 ..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

그렇다!!!
다소 오지스럽고도 동시에 이국적인 이곳 풍경에서 나는 보다 자유롭고 보다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뻤다
마음의 비계덩어리는 모두 만에 던져 가둬버리고
가벼워진 마음과 몸을 선물받은 기분이랄까?

이 천혜의 환경에 더해,
리조트 주변 구석구석, 때론 비밀스레 터잡은 딸기밭 앵두나무 불루베리 상치 고추 가지 오이밭 등등은 은밀한 비밀정원을 들여다보는 듯한 또 다른 즐거움이었고...
이 모든 것들을 정성스레 돌보고계시는 사장님을 위시한 풍경식구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또한 뛰어난 음식솜씨와 정성으로 우리의 입을 즐겁게해 여행의 완벽한 기쁨을 주신 사모님과 주방식구들에게도 거듭 감사드리고 싶다~~
전체 1

  • 2021-01-29 16:05
    아주 행복한 모습에 보는이도 뿌듯했습니다!
    건강을, 쉼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마음이
    진정한 삶의 여유를 갈망하는 느낌으로 전해졌습니다.
    가벼운 몸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다니
    더불어 우리도 행복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바쁜 일상속에서
    풍경에서의 시간이 비타민제 같은 기억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