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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리조트를 다녀오며

작성자
지운
작성일
2010-11-26 15:39
조회
60
아름다운 풍경은
고운 우정을 감싸주고
바다는 포말을 이루며
우리를 반긴다.

멋을 부린 해송의 낮은 가지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감돌고
노오란 잔디위를 거니는 우리에게
석양는 노을빛을 보내고 있다.

바다를 벗한 벤취에는
정담을 나누는 친구들
서로가 하나되어 아껴주는 마음속에
색소폰의 해조음이 살포시 스민다.

던져지며 부딪히는 윷놀이 파열음
고성과 폭소는 그칠 줄 모르고
년륜의 BACK DO는 어린 시절 동무로
그들이 바로 정다운 수지회 멤버들

우리가 함께여서 행복했고
다정이 모아져 따듯했고
내일의 여정에 즐거웠던
수지회가 머문곳 풍경 리조트

이름다운 정경을 뒤로 두고
떠나가는 우리에게 아듀를 보내고 있다.
마음에 두고 싶은 곳 풍경 리조트
다시금 찾고 싶은 곳 풍경리조트


풍경 리조트를 다녀와서 아름답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전체 3

  • 2021-01-29 15:40
    아름다운 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들과의 추억의 시간을 저희 풍경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바쁘신 시간 내셔서 아름답게 풍경을 예찬해 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가끔 힘겹고 지칠지라도 이렇게 좋은글을 주시는 분들 때문에
    찌들었던 마음도 정화가 되고 다시금 용기를 내어봅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 2021-01-29 15:42
    저도 한마디....
    시인의 목소리로 들으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같이 다녀오신 일행중에 제 은사님께서 계셔서
    은사님의 목소리로 노래처럼 들었습니다.....^(^

    시인의 머리속이 가끔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입을 열었다 하면 어찌그리 아름다운 언어들이 빛을 발하는지...
    짧은 글 속에서 생각의 실타래를 풀며
    두눈 감고 풍경의 그 정경을 음미해 봅니다

    지운 시인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주옥같은 시 많이 남겨 주십시요~

  • 2021-01-29 15:42
    아이들이 푸른 잔디를 넘 좋아 합니다. 가자고 조르네요.

    따뜻할때 다시 갈께요. 마음씨 좋은 사장님,대박 나세요. 새해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