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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을 노래 하셨습니다.

작성자
풍경펜션
작성일
2007-08-21 12:29
조회
46
이글은 지난 4월 저희 풍경에 묵으셨던 시인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노래했습니다.

- 풍경의 오후-

팔봉산 자락 흘러내려
서해에서 멈추고
밀물썰물 숨죽이고 드나드는 곳에
풍경이 있어
살바람은 저만치 비켜 지나고
물바람 청산포구 감돌아 머문다.

소나무 가지에 걸린듯
구도나루 작은 고깃배는
갯벌에 주저앉아 한가로이
타는 노을을 지켜보고 있다.

해 떨어지고 나면
풀벌레 세레나데를 타고
그리운 임 달빛되어 속삭이는 곳
풍경펜션은 색다른 풍경이 있어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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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구요... 보내주신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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